목적 | 실제 비행 상황과 관련된 내용을 평가하여 항공안전에 도움을 줌(응시자 A, B ,F ,H) |
시험 준비 시 비상상황과 관련된 영어표현 및 일반영어 학습에 도움을 줌(응시자 G) |
내용/구성 | Part 1 내용 실제 비행상황과 동일, 실제 롤플레이 방식으로 평가도 긍정적(응시자 I) |
비상상황이 더 위험한 상황이기에 Part2의 비율이 많은 것은 적정(응시자 D) |
난이도/평가 | 비상상황 대처 훈련 및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음(응시자 G) |
Part 1은 단답형이지만 답변시간이 길고, Part 2는 의견 말하기이지만 시간이 적음 (응시자 C) |
실제 업무에 비해 Part 1의 난이도는 쉬움(응시자 F) |
등급별 모범답안의 부재로 평가결과 신뢰하지 못함(응시자 E) |
제도/환경 | OPIc과 TOEIC speaking에 비해 응시료가 높음(응시자 I) |
시험 접수의 어려움, 시험 장소를 대전과 부산 등으로 확대할 필요 있음(응시자 F) |
비상상황과 관련된 학습의 어려움 쉬운 한글 매뉴얼이나 문제집 필요(응시자 G) |